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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은 2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강당에서 2023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시상식에 수상기관으로 참석했다고 전했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소방서비스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내 전역의 35개 소방서에서 통일성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현업 출동 업무 및 민원 행정 업무를 망라하고 5개 분야 총 56개의 세부지표로 정량평가 850점, 정성평가 150점 총 1,000점으로 실적점수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용인소방서는 총원 600명의 전 직원이 2023년 지난 1년간 A그룹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고 기관의 이름으로 경기도지사 표창 및 포상금, 수치를 수여 받았으며, 더불어 용인소방서가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이바지한 유공자로 소방행정과 박인형 소방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안기승 서장은 “용인소방서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전 직원이 맡은 바 임무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일치단결」했기에 이뤄낸 결과”라며 “올해에도 도민의 안전한 일상과 용인특례시의 재난 안전을 지켜내도록 앞장서 신뢰의 소방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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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170명 대규모 정기인사 대표 환영식 ‘앞으로도 안전할 용인특례시 다짐[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안기승)는 2024년 용인특례시와 용인시민을 함께 지켜나갈 전입 소방공무원을 환영하는 자리로 본서 임용직원 차담회를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일선 최다 소방력을 자랑하는 소방서의 명성답게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도 170명이라는 최대 규모이며, 다른 지역에서 용인소방서로 새로 전입 온 52명의 소방공무원과 서내 자체인사 소방공무원은 118명으로 대규모 인사가 이루어졌다. 이로써 용인소방서는 600명의 소방공무원으로 용인특례시 591.25㎢의 면적에서의 지역 재난과 1,094,549명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며, 시민에게 먼저 한발 다가가 가장 낮은 자세로 고품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용인소방서 인사담당자는 “금번 정기인사는 개인별 희망부서 및 계급별 균형 등을 최대한 고려하여 효율적인 소방력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인사 진행하였다”라고 정기인사 후기를 밝혔다. 안기승 서장은 “용인소방서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라며 “맡은바 자리에서 각종 재난현장에서 다치지 않고 용인시민의 안전을, 소방행정 업무에서 용인소방서와 용인특례시의 소방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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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친절 소방공무원 정담회 실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2023년 친절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서에 따르면 정담회에 참석한 소방공무원들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등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칭찬이나 감사의 글이 적힌 직원으로 밤낮없이 화재, 구조, 구급 등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친절을 베풀어 용인소방서의 위상을 높인 공헌이 있다. 이번 정담회는 서승현 용인소방서장 및 백남철 소방경을 포함해 63명이 참석하여 자기소개, 사례 및 소감 발표를 하며 용인시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근 산에서 조난당한 치매노인을 구조해 부상 여부를 살펴 안전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도운 사례, 뇌 질환을 앓고 있어 한시가 시급한 상황에 신속히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사례 등 소방공무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업무에 진심으로 임하여 따뜻한 마음을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준 덕분에 소방에 대한 신뢰가 한 층 더 향상됐다”라며 “앞으로도 친절을 실천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용인소방서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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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용인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27일 안전행정위원회 전자영 도의원을 ‘1일 명예소방서장’에 위촉했다고 전했다. 이날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은 소방서와 경기도의회 간 소방정책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방서비스의 신뢰를 향상해 도민의 안전을 지켜내는 소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행사는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당면업무 보고, 청사순시를 거쳐 명예소방서장 주관 안전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으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지역주민의 안전을 살피는 데에 집중하고 수해복구 활동에 마음을 더하기 위하여 ‘1일 명예소방서장’ 위촉식을 간소화하였다. 이후 진행한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은 용인특례시의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보급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재난취약계층 주택에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스프레이식 액상 소화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대피하기 위함이며, 제21대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의 정책 기조와 발맞춘 캠페인으로써 경기도 취약계층 소방시설 보급률 100%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전자영 명예소방서장도 발 벗고 나섰다. 전자영 명예소방서장은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및 당면 업무를 살피고 소방활동을 체험해 직접 피부로 느낀바 소방관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1일 명예소방서장 활동이 소방정책 추진에 경기도의회 및 국민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되고 소방활동이 적극적으로 홍보되어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용인소방서 직원 모두가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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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9일 재난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봉사단’을 정식 발족하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100% 조기 달성을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한다고 전했다. 용인소방서는 출동대원의 피로감을 덜어주기 위해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을 포함해 행정직 근무자 76명으로 구성된 ‘설치 봉사단’이 6월 한 달간 용인특례시 재난취약계층 1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무료 설치해주고 화재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용인소방서만의 특색있는 시책사업으로 2023년 혁신제품 ‘스프레이식 액상 소화기’를 재난취약계층에 함께 배부해 분말소화기 사용의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소방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특례시의 재난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률은 2023년 5월 기준 85.4%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0%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조기달성을 위하여 용인소방서의 전 직원이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실질적인 설치율에 속도가 나지 않아 안타까운 실정이었다”라며 “설치 봉사단이 직접 발로 뛰며 재난취약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주는 사업이 용인특례시 지역 안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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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신속한 소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민 상생형 ‘성복119안전센터’ 개청[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2일 용인특례시 지역주민이 조금 더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성복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성복119안전센터는 2018년12월 소방 출동대 신설 1순위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4월 준공 및 24일 업무개시에 이르기까지 약 4년6개월을 거친 대장정이었으며 용인소방서의 숙원사업이었다. 용인소방서는 수지구 관내에 집중된 인구 밀집률과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 수가 월등히 높았고 소방공무원의 업무과중화 해소뿐만 아니라 수지구 주민에게 신속한 소방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성복119안전센터’를 개청했다. 또한 기존 형식의 딱딱한 공공기관이 아닌 ‘주민 상생형 공간을 조성’해 친환경(ECO) 안전센터로 지역주민에게 다가서려고 한다. 청사 후면에 주민 휴게공간을 조성해 운동도 하고 전기도 생산하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설치하여 청사 내 전기 충전설비에 공용 사용하며, 상설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설치해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누구나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그밖에 빗물 순환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으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에 녹색건축인증을 받았다. 당초 수지구 풍덕천동, 동천동, 고기동에 더불어 성복동, 상현동, 신봉동까지 6개의 행정동 및 303,731명의 주민을 수지119안전센터 49명의 소방공무원이 3개 조를 이루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지구를 지켜왔으나, 성복동, 상현동, 신봉동 3개 행정동과 175,967명의 주민을 성복119안전센터의 관할로 조정해 보다 신속한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당초 업무과중에 따른 소방 서비스 품질 저하를 우려했던 부분이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및 정춘숙, 이탄희 국회의원을 포함해 90여 명의 관계기관장 등 내빈을 모시고 1, 2부로 나눠 개청식이 진행됐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청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개선된 업무환경을 토대로 용인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용인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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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결과 ‘우수’관서 선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31일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결과 ‘우수’관서에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각종 소방정책 추진 및 업무를 분야별·지표별로 세분화해 소방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소방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종합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5개 소방관서로 2022년 실적으로 4개 분야 34개 세부지표로 나누어 관서의 지역 여건 및 소방 환경 등을 고려해 3개 그룹별 평가로 진행됐으며, A그룹은 용인, 수원, 화성 등 11개 관서, B그룹은 광주, 의정부, 고양 등 12개 관서, C그룹은 과천, 광명, 의왕 등 12개 관서로 평가받았다. 용인소방서는 A그룹에 속해 실적검증 및 교차점검 결과 ‘우수’관서로 평가받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도지사 표창 및 포상금, 수치를 전수받는다. 종합평가는 현장에서의 화재, 구조, 구급 활동뿐만 아니라 행정에서 이루어지는 소방 정책성과, 예방 및 대응 활동, 민원 업무까지 총괄적으로 평가해 용인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591명 모두가 이뤄낸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용인소방서 직원 모두가 노력해준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며 “올해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수행과 내실 있는 조직 운영으로 더욱 신뢰받는 소방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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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경기도의원 초청 소방 정책간담회 개최[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23일 용인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지역구 의원을 초청해 소방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과 전자영 의원, 국민의힘 지미연 의원, 이영희 의원, 정하용 의원, 김선희 의원, 강웅철 의원, 이성호 의원과 소방서장, 각 과·단장,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총 2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2022년 업무성과와 2023년 업무 현안 및 특수시책 소개 ▲소방정책에 대한 협력 방안 논의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안전대책 강구 등이다. 용인소방서는 2022년 기준 경기도에서 구급·구조 출동 건수 각 1위, 화재 출동 건수는 4위를 기록하며, 소방공무원 1인당 주민 수 1,852명으로 경기도 평균 1.6배, 전국 평균 2.3배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인프라 개발 및 인구 유입으로 심화되는 소방서비스의 열세를 우려하고 있다. 또한 한층 더 강화된 안전 서비스 제공을 바라는 시민의 눈높이에 상응하기 위하여 현재의 용인소방서 단일 체제를 2개로 분산함으로써 소방력 보강 안 건을 도의원들과 소방 관계자 간에 공감대 형성 및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간담회는 시민의 안전과 소방정책 등 복지서비스를 최우선주제로 업무 현안 및 추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관계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도의원과 소방서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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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김효진 소방사, 2023년 모범공무원 선정[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2023년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김효진 소방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모범공무원 선발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열심히 근무하고 소방 행정 및 현장 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공을 세운 소방공무원을 표창하고 동기부여 및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김효진 소방사는 2022년 경기도 구급대원 외상환자 교육 시 중증외상환자 케이스를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KBS1 TV에서 방영했던 ‘불편해도 괜찮아’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심폐소생술(CPR)의 방법과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국민에게 알리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용인소방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한 소방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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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제2현장지휘단·제2민원실 청사 준공[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임국빈)는 3일 용인서부지역의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제2민원실과 출동을 관할하는 제2현장지휘단의 청사가 준공돼 완벽한 업무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서에 따르면 용인의 서부권인 기흥구와 수지구는 용인시 인구의 약 76%인 82만 명으로 구성돼있어 소방수요와 민원업무가 집중돼 있다. 이에 따라 서는 서부지역 민원업무와 현장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제2민원실을, 2021년 4월부터 제2현장지휘단을 임시 청사에서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서부청사의 신설로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이 개선됨과 동시에 용인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오늘 임국빈 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준공식을 생략하고 서부청사 준공에 도움을 준 김용찬 도의원을 초청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그동안 임시 청사라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용인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근무여건이 개선된 만큼 더욱더 안전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